[사건사고]춘천 마사지 샵에서 유사 성매매 알선한 업주 실형

2026-09-16
마사지 사업의 모든것 · 코리아테라피
뉴스 이슈
강원 춘천에서 마사지업소를 운영하며 유사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업주가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2억 640만 5000원의 추징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2023년부터 춘천 지역 마사지업소 3곳의 지분을 보유하고 이 가운데 1곳을 운영하면서 인터넷 광고와 전화·문자 예약을 통해 유사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3월 마사지업소 3곳을 압수수색해 성매매 정황을 확보했으며, 업주 2명을 구속하고 종업원 5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업소들의 누적 방문객은 약 1만 명으로 추산되며, 성매수자 명단에는 현직 경찰과 소방관, 일반 공무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관련 성매수자들에 대한 수사도 진행해 왔습니다.
출처 : 뉴스1 | 기사 제목 : 춘천 마사지업소서 유사 성매매 알선한 40대 징역 10개월 | 한귀섭 기자 | 2026.09.15 15:57
코리아테라피 브리핑
온라인 광고부터 예약 기록까지 수사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사건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업소 내 행위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통한 홍보와 전화·문자 예약 방식까지 수사 과정에서 확인됐다는 점입니다. 마사지샵 운영자는 온라인에 게시하는 광고 문구와 실제 제공하는 서비스가 일치하도록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업소 단속이 업주와 종업원 조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확보된 예약·방문 관련 자료를 토대로 이용자까지 수사가 확대될 수 있다는 점도 이번 사건에서 확인됩니다. 따라서 평소부터 업소의 서비스 범위와 직원 응대 기준을 명확하게 정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사지샵 운영자 체크포인트
1) 온라인 광고 문구를 다시 확인하세요
홈페이지, 커뮤니티, SNS 등에 올린 광고에서 정상적인 마사지 서비스와 다른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표현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전화·문자 상담 기준을 통일하세요
고객이 부적절한 서비스를 문의했을 때 직원마다 다르게 답하지 않도록 응대 기준을 정해두고, 제공하지 않는 서비스는 명확하게 안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3) 관리사 개인의 추가 서비스도 방치하지 마세요
업주가 직접 지시하지 않았더라도 업소 내부에서 직원과 고객 사이에 별도의 부적절한 거래가 반복되지 않도록 서비스 범위와 금지사항을 명확히 안내해야 합니다.
4) 단속 이후 자료를 임의로 삭제하지 마세요
수사나 조사가 시작된 상황에서 예약 기록이나 휴대전화 자료 등을 임의로 삭제하거나 변경하는 행동은 피해야 합니다. 필요한 경우 법률 전문가에게 대응 절차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정상 영업 원칙을 직원들과 공유하세요
업주 혼자 기준을 알고 있는 것보다 실장과 관리사까지 서비스 범위와 고객 응대 원칙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신규 직원이 들어왔을 때 운영 기준을 명확히 전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한 줄 정리
마사지업소 단속은 현장뿐 아니라 온라인 광고, 전화·문자 예약, 종업원 진술과 관련 자료까지 폭넓게 확인될 수 있으므로 평소 건전한 영업 기준을 명확하게 정하고 일관되게 운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창업부터 매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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