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4
마사지 사업의 모든것 · 코리아테라피
뉴스 이슈
대한안마사협회 경기지부가 경기지역 무자격 마사지업소 470여 곳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가운데 일부 업소들이 검찰에 송치되면서 관련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용인동부·오산·부천원미·파주 등 4개 경찰서는 협회가 고발한 업소 가운데 7곳을 수사한 결과 무자격 마사지 행위 등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 가운데 수원지검은 업소 3곳에 대해 약식기소 처분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나머지 고발 업소에 대한 경찰 수사도 진행되고 있어 향후 수사 결과가 마사지 업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됩니다.
대한안마사협회 경기지부는 지난 6월 경기지역 무자격 마사지업소 470여 곳을 경기도 내 35개 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협회는 피부·체형 관리, 발 관리 등의 형태로 영업하면서 인터넷에서 마사지 관련 광고를 해온 업소들을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협회 측은 최근 수사가 확대되면서 일부 업소들이 인터넷에 게시했던 안마 관련 동영상이나 광고 문구를 삭제하는 등 업계 분위기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경기방송 | 기사 제목 : [단독] 경찰, 안마사협회 고발 무자격 마사지 업소들 기소의견 송치 | 권혁준 기자 | 2026.08.24 10:11
코리아테라피 브리핑
마사지샵이라면 온라인 광고 문구부터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보도에서 마사지샵 운영자들이 특히 살펴봐야 할 부분은 실제 영업 내용뿐 아니라 인터넷에 노출된 광고와 동영상도 조사 대상 업소를 선별하는 과정에서 확인됐다는 점입니다. 마사지, 안마, 피부관리, 체형관리 등 비슷해 보이는 표현이라도 영업 형태와 자격에 따라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오래전에 작성한 홈페이지 문구나 블로그·SNS 게시물, 광고대행사가 등록한 문구가 현재도 검색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문제가 생긴 뒤 게시물을 급하게 정리하기보다 현재 제공하는 서비스와 온라인에 표시된 내용을 평소 함께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사지샵 운영자 체크포인트
1) 온라인 광고 문구를 전수 점검하세요
홈페이지뿐 아니라 네이버 플레이스, 블로그, 카페, SNS, 지역 광고사이트 등에서 현재 어떤 문구로 매장이 홍보되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예전에 등록한 게시물까지 검색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2) 실제 서비스와 광고 표현을 일치시키세요
사업자등록이나 영업신고 내용과 실제 제공하는 서비스, 온라인에서 홍보하는 내용이 서로 다르지 않은지 확인해야 합니다. 새로운 프로그램을 추가할 때도 광고부터 올리기보다 운영 가능한 범위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광고대행사가 작성한 문구도 확인하세요
외부 광고업체가 검색 노출을 높이기 위해 업주가 요청하지 않은 표현을 추가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광고를 맡겼더라도 실제 게시된 제목과 본문, 이미지 속 문구까지 직접 확인하세요.
4) 관리 프로그램 명칭도 점검하세요
피부관리, 체형관리, 발관리 등으로 운영하는 매장이라면 고객에게 안내하는 프로그램의 명칭과 설명이 실제 영업 범위를 벗어나거나 오해를 만들 수 있는 표현은 없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5) 문제가 생긴 뒤 자료를 임의로 정리하지 마세요
이미 신고나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면 게시물이나 운영 자료를 임의로 삭제·수정하기보다 현재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기관이나 전문가를 통해 대응 절차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줄 정리
경기지역 무자격 마사지업소에 대한 수사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마사지샵 운영자는 실제 영업 내용과 함께 홈페이지·블로그·SNS 등 온라인에 노출된 광고 표현까지 다시 한번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창업부터 매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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