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춘천 도심 한 복판에서 마사지 업소 3곳 운영하며 성매매 알선

2026-08-11
마사지 사업의 모든것 · 코리아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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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 도심에서 약 3년 동안 마사지 업소 3곳을 운영하며 유사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 업주와 종사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업주 2명을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종업원 5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해당 업소들은 2023년부터 춘천 도심에서 운영됐으며 연간 최소 5억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업소들은 서로 2~3㎞ 정도 떨어진 곳에서 운영됐으며, 인터넷 성매매 관련 사이트에 연락처를 게시한 뒤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예약을 받는 방식으로 영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파악한 누적 방문객은 약 1만명으로, 현재까지 확인된 성 매수자 명단에는 현직 경찰과 소방관, 일반 공무원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업주와 종업원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방문객 가운데 성매매 혐의가 있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정확한 범죄수익 규모도 확인하고 있다.
출처 : 머니투데이 | 기사 제목 : 현직 경찰·공무원도 들락...춘천 도심 한복판 기업형 성매매 업소 | 이소은 기자 | 2026.08.11 10:42
코리아테라피 브리핑
예약 기록과 고객 정보, 평소부터 관리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이번 사건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업소 운영 방식뿐 아니라 전화와 문자 등을 통한 예약 기록과 다수의 이용자 정보가 수사 과정에서 확인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마사지샵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예약 기록이나 연락처도 상황에 따라 업소 운영 형태를 확인하는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건전하게 운영하는 마사지샵이라면 고객 정보와 예약 내역을 무분별하게 쌓아두기보다 실제 영업에 필요한 범위에서 관리하고, 직원 개인 휴대전화나 개인 계정을 이용한 예약 관리 역시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정상적인 서비스 범위를 벗어난 요구나 직원 개인의 임의적인 행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 기준을 명확하게 공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사지샵 운영자 체크포인트
1) 예약 관리 방식을 통일하세요
직원마다 개인 휴대전화나 메신저로 예약을 받으면 운영자가 전체 상황을 파악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공식 전화번호나 정해진 예약 채널을 중심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고객 정보는 필요한 범위에서 관리하세요
예약을 위해 받은 전화번호나 고객 정보를 목적 없이 장기간 보관하거나 직원끼리 공유하지 않도록 내부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고객 정보를 개인 휴대전화에 별도로 저장하는 방식은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3) 온라인 광고 내용도 정기적으로 확인하세요
광고대행업체에 홍보를 맡겼더라도 실제 어떤 문구와 이미지로 광고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업소에서 제공하지 않는 서비스를 암시하거나 오해를 부를 수 있는 표현이 사용되고 있지 않은지 살펴보세요.
4) 직원 개인의 임의적인 약속을 막아야 합니다
운영자가 모르는 상태에서 직원이 고객과 별도의 서비스를 약속하거나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근무 기준을 명확하게 안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정상적인 서비스 범위를 명확하게 안내하세요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종류와 범위를 메뉴판이나 안내문 등에 명확하게 표시하고, 서비스 범위를 벗어난 요구에는 직원 누구나 동일한 기준으로 거절할 수 있도록 내부 방침을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한 줄 정리
마사지샵은 광고부터 예약, 고객 정보 관리, 실제 서비스 제공까지 운영 전반의 기준을 명확하게 만들고 직원들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창업부터 매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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