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술. 우울증 위험을 높이고 건강만 나빠집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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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슈
충격적인 사건이나 큰 스트레스를 겪은 뒤 마음을 달래기 위해 마시는 술이 오히려 우울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연구팀은 정신건강검진을 받은 직장인 8432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요인과 음주 수준, 우울 증상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교통사고나 범죄, 안전사고 등 예상하지 못한 사건을 경험했을 때 음주 수준에 따른 우울 위험 증가가 가장 두드러졌다. 특히 평소 음주량이 많거나 알코올 의존 경향이 높은 사람일수록 충격적인 사건 이후 우울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경향을 보였다.
연구진은 술이 단기적으로는 심리적 고통을 줄이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뇌의 회복력과 스트레스 조절 능력을 떨어뜨려 우울 증상을 심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스트레스를 술로 해소하기보다 충분한 휴식과 수면, 운동, 주변 사람과의 대화 등 건강한 방법을 찾고, 심리적 어려움이 지속된다면 상담이나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 뉴스1 | 기사 제목 : 마음 달래려 마신 술, 우울증 위험 높인다…"건강만 나빠질 뿐" | 강승지 기자 | 2026.08.07 08:53
코리아테라피 브리핑
스트레스를 술로 푸는 습관, 직원 건강관리에서도 살펴야 합니다
마사지샵은 고객 응대와 예약 관리, 야간 근무 등으로 관리사와 직원들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입니다. 퇴근 후 술을 마시며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습관이 되지 않도록 개인적인 생활관리도 중요합니다.
특히 힘든 일이 있었던 날마다 음주량이 늘거나 술 없이는 잠들기 어렵다고 느낀다면 단순한 스트레스 해소 습관으로만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술 이외의 방법으로 긴장을 풀고 충분히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사지샵 운영자 체크포인트
1) 술을 스트레스 해소 수단으로 만들지 마세요
힘든 손님을 응대했거나 매출이 좋지 않은 날마다 술을 마시는 습관이 반복되면 음주량이 자연스럽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다른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함께 찾는 것이 좋습니다.
2) 직원 회식도 음주를 강요하지 마세요
친목을 위한 회식이라도 술을 마셔야 하는 분위기를 만들기보다 식사나 카페, 가벼운 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직원들이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감정적으로 힘든 직원에게 휴식 시간을 주세요
손님과의 갈등이나 예상하지 못한 사건을 겪은 직원에게 곧바로 다음 예약을 배정하기보다 잠시 진정하고 쉴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4) 수면과 생활 리듬도 함께 관리하세요
야간 영업이 많은 업종일수록 수면 시간이 불규칙해지기 쉽습니다. 음주로 잠을 청하기보다 일정한 수면과 휴식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장기적인 컨디션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5) 힘든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도움을 권하세요
우울감이나 불안, 과도한 음주가 반복되면서 일상생활이나 근무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혼자 해결하도록 두기보다 상담이나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보도록 권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줄 정리
힘든 일을 술로 잊으려는 습관은 장기적으로 스트레스와 우울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충분한 휴식과 수면 등 건강한 회복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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