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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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강한 자외선이 눈 건강에 부담을 주면서 녹내장 관리에도 주의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녹내장 진료 환자는 2021년 108만29명에서 2025년 127만94명으로 약 1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녹내장은 시각 정보를 뇌로 전달하는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시야가 점차 좁아지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고 주변 시야부터 천천히 손상되는 경우가 많아, 불편함을 느꼈을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됐을 가능성도 있다.
여름철 탈수는 체내 혈류 순환과 안압 변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국내 녹내장 환자의 약 70~80%는 안압이 정상 범위이면서도 시신경 손상과 시야 결손이 나타나는 정상안압녹내장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건강검진에서 안압이 정상으로 측정됐다는 이유만으로 녹내장이 없다고 단정해서는 안 되며, 시신경과 망막신경섬유층, 시야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정기 검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심한 눈 통증과 충혈, 갑작스러운 시야 흐림이나 시력 저하, 두통과 메스꺼움, 구토가 함께 나타나는 급성 폐쇄각녹내장은 신속한 치료가 필요한 안과 응급질환이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하지 말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출처 : 뉴시스 | 기사 제목 : "폭염은 눈 건강에도 치명적"…실명 1위 '이 질환' | 류난영 기자 | 등록 2026.07.31 10:36:23 | 수정 2026.07.31 11:06:24
코리아테라피 브리핑
폭염에는 고객의 탈수와 눈 건강 상태도 살펴야 합니다
이번 기사는 폭염과 탈수, 강한 자외선이 눈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안압이 정상이어도 녹내장이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마사지샵에서는 녹내장을 직접 판단하거나 치료하려 하기보다, 관리 전 고객의 컨디션을 확인하고 눈 통증이나 시야 이상 등 위험 신호가 나타나면 즉시 관리를 중단하도록 내부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사지샵 운영자 체크포인트
1) 폭염에는 관리 전후 수분 섭취를 안내하세요
더운 날씨에는 땀과 수분 손실로 어지럼증이나 두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방문 직후 바로 강한 관리를 시작하기보다 잠시 쉬도록 하고, 관리 전후 충분한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눈 주변을 강하게 누르는 관리는 피하세요
눈과 관자놀이 주변은 민감한 부위입니다. 고객이 시원함을 원하더라도 안구를 직접 누르거나 눈 주변에 강한 압박을 반복하는 동작은 피하고 부드럽게 관리해야 합니다.
3) 녹내장과 고도근시 여부를 확인하세요
녹내장 치료를 받고 있거나 고도근시, 당뇨병, 눈 수술 이력이 있는 고객이라면 관리 전 상태를 확인하고 눈과 머리 주변의 강한 자극은 더욱 신중하게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눈 통증과 시야 흐림이 나타나면 즉시 중단하세요
관리 중 갑작스러운 눈 통증, 충혈, 시야 흐림, 심한 두통이나 메스꺼움이 나타난다면 단순 피로로 넘기지 말고 즉시 관리를 중단한 뒤 안과 진료를 받도록 안내해야 합니다.
5) 직원에게 눈 건강 위험 신호를 공유하세요
관리사마다 대응이 달라지지 않도록 눈 주변 금지 동작과 관리 중단 기준을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고객이 이상 증상을 호소하면 대표자에게 즉시 보고하고 무리하게 관리를 이어가지 않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한 줄 정리
폭염에는 탈수 예방과 고객 상태 확인이 중요하며, 눈 통증이나 시야 흐림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관리를 중단하고 안과 진료를 안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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