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불법 의료기기 판매 적발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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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실버·헬스·뷰티케어 분야 의료기기의 불법 유통과 판매 행위를 집중 단속해 모두 12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는 일반 공산품인 고주파 발 마사지기를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홍보하며 무료 체험장을 운영한 사례가 확인됐다. 해당 업소는 당뇨병, 통풍, 관절염, 뇌졸중 등에 도움이 되는 것처럼 광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밖에도 의료기기로 인증받지 않은 제품을 판매하거나 진열한 사례, 신고 없이 의료기기를 판매한 사례 등이 함께 적발됐다. 단속 대상은 온·오프라인 판매와 체험 행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되는 업소를 포함했다.
경남도는 의료기기와 일반 공산품을 혼동하도록 하는 허위·과장 광고가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관련 분야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노컷뉴스 · 「발 마사지기가 만병통치약?…불법 의료기기 판매 12건 적발」 ·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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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마사지샵에서도 다양한 마사지기와 관리기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기기를 사용하는 것과 질병 치료 효과를 광고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고객에게 "관절염이 좋아진다", "당뇨에 효과가 있다", "뇌졸중 예방이 된다"처럼 특정 질환의 치료나 예방 효과를 단정적으로 안내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오해를 줄 수 있습니다. 관리 서비스는 피로 완화와 이완 등 실제 제공하는 범위 안에서 설명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히 홈페이지, 블로그, SNS, 전단지, 매장 안내문까지 모두 같은 기준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객의 후기를 활용할 때에도 치료 효과처럼 받아들여질 수 있는 표현은 신중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업주 체크포인트
1) 마사지기나 관리기기를 의료기기처럼 홍보하지 마세요.
2) 질병 치료·예방 효과를 단정하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3) 홈페이지와 SNS의 홍보 문구를 정기적으로 점검하세요.
4) 고객 후기에도 의료 효과처럼 해석될 수 있는 표현은 신중하게 관리하세요.
5) 관리사는 서비스 범위와 안내 문구를 동일하게 교육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6) 신뢰를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과장된 효능보다 실제 관리 경험을 정확하게 안내하는 것입니다.
한 줄 정리
마사지는 관리 서비스이고, 질병 치료를 약속하는 순간 신뢰보다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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