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평택서 필러 시술 중 30대 여성 사망

2026-06-30
마사지 사업의 모든것 · 코리아테라피
뉴스 이슈
경기 평택에서 무허가 필러 시술을 받던 30대 여성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마사지업소 운영자인 30대 남성을 업무상과실치사와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마사지업소를 운영하면서 메신저를 통해 시술 대상자를 모집한 뒤, 숙박업소에서 무허가 필러 시술을 진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여성은 시술 도중 이상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부검 결과 사인을 필러 시술 합병증으로 인한 폐색전증으로 판단했다. 경찰은 사건 직후 시술에 사용된 주사기 등 관련 물품이 폐기된 사실도 확인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재 경찰은 해당 시술이 반복적으로 이뤄졌는지 여부와 추가 피해 사례가 있는지 등을 포함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출처: 경기일보 · 「평택서 ‘Y존 필러’ 시술 중 30대女 사망...경찰, 수사 중」 · 2026.06.30
코리아테라피 브리핑
이번 사건은 마사지와 의료행위의 경계를 반드시 구분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보여줍니다. 마사지샵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신체 이완과 관리의 범위이며, 의료적 시술은 자격과 허가를 갖춘 의료기관에서만 이뤄져야 합니다.
최근 일부 업소에서 미용 시술이나 주사 시술을 함께 홍보하는 사례가 있지만, 이러한 행위는 마사지 영업과는 전혀 다른 영역입니다. 단기간의 수익을 위해 무허가 시술을 제공할 경우 심각한 안전사고와 법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합법적으로 운영하는 마사지샵이라면 의료행위로 오해받을 수 있는 표현이나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직원 교육을 통해 제공 가능한 관리 범위를 명확하게 공유해야 합니다.
업주 체크포인트
1) 마사지와 의료행위의 범위를 명확하게 구분해 운영하세요.
2) 주사, 필러, 약물 주입 등 의료적 시술은 취급하거나 홍보하지 마세요.
3) 직원이 고객 요청을 받더라도 의료행위와 관련된 상담은 하지 않도록 교육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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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객이 의료적 상담을 요청하면 관련 의료기관에서 상담받도록 안내하세요.
6) 안전과 신뢰를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마사지 본연의 관리 서비스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한 줄 정리
마사지는 관리 서비스이고 의료행위는 의료기관의 영역이라는 원칙을 지킬 때 고객의 안전과 업소의 신뢰도 함께 지켜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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