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3
마사지 사업의 모든것 · 코리아테라피
뉴스 이슈
성매매 업소 단속 과정에서 확보된 장부에 자신의 연락처가 기재돼 있다는 이유로 경찰의 연락을 받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법률 전문가들은 장부 자체만으로는 성매매 사실을 단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업소 장부는 수사 과정에서 참고되는 정황 자료의 성격을 가지며, 실제 혐의 입증을 위해서는 결제 내역, 예약 기록, 관련자 진술 등 추가 자료가 함께 검토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신분이 참고인인지 피의자인지 정확히 확인하지 않은 채 진술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최초 진술 내용은 이후 수사 방향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법률 전문가들은 경찰 연락을 받았다고 해서 곧바로 혐의가 인정되는 것은 아니며, 확보된 자료의 내용과 조사 목적을 확인한 뒤 신중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출처: 로톡뉴스 · 「마사지 장부에 내 번호가? 경찰 전화에 '발칵'」 · 2026.06.23
코리아테라피 브리핑
이번 기사에서 업주들이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장부 관리입니다. 실제 영업 현장에서는 예약장부, 고객 메모, 연락처 저장 방식 등이 예상보다 큰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직원마다 고객 정보를 따로 관리하거나, 개인 휴대전화에 고객 연락처를 저장하는 방식은 추후 분쟁이나 조사 과정에서 혼란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고객 정보 관리 기준을 명확히 정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예약 기록이나 고객 관리 메모는 영업 목적 범위 내에서만 활용하고,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과도하게 수집하거나 장기간 보관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업주 체크포인트
1) 예약장부 작성 기준을 직원마다 다르게 운영하지 마세요.
2) 고객 연락처와 예약 기록은 체계적으로 관리하세요.
3) 개인 휴대전화에 고객 정보를 무분별하게 저장하는 관행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4) 퇴사 직원이 고객 정보를 보유한 채 나가는 상황을 대비하세요.
5) 개인정보 보관 기간과 폐기 기준을 미리 정해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6) 예약관리 시스템이나 통합 고객관리 방식을 활용하면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한 줄 정리
고객 관리의 시작은 예약이지만, 기록 관리가 허술하면 나중에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창업부터 매매까지,
마사지사업의 모든 것
마사지사업의 모든 것
코리아테라피
샵매매 | 구인구직 | 샵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