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9
마사지 사업의 모든것 · 코리아테라피
뉴스 이슈
마사지건을 눈 위와 눈 주변에 반복적으로 사용한 20대 남성에게서 망막 열상과 망막 타박상이 발견된 사례가 국제 학술지에 보고됐다. 환자는 비문증과 광시증 증상이 지속돼 병원을 찾았으며, 정밀 검사 과정에서 양쪽 눈에 손상이 확인됐다.
의료진 조사 결과 해당 환자는 눈의 피로를 해소하기 위해 약 3개월 동안 매주 마사지건을 눈 주변과 안구 위에 직접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마사지건의 강한 진동과 반복적인 충격이 안구 내부 조직에 손상을 유발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특히 오른쪽 눈에서는 망막이 찢어져 떨어지는 형태의 '망막 해리'가 발견됐다. 이 상태는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망막박리로 진행돼 영구적인 시력 손실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환자는 신속하게 레이저 치료를 받아 영구적인 시력 저하는 남지 않았지만, 연구진은 마사지건 사용 시 눈과 안구 주변 부위는 반드시 피해야 하며 제조사 역시 명확한 경고 문구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헬스조선 · 「“눈에 그걸 왜”… 마사지건 잘못 썼다가 망막 찢어진 20대」 · 2026.06.19
코리아테라피 브리핑
브리핑
최근 마사지건을 활용한 셀프 관리가 늘고 있지만, 모든 부위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눈 주변은 인체에서 가장 예민한 부위 중 하나로 강한 진동이나 충격이 가해져서는 안 됩니다.
마사지샵에서도 고객이 눈가 피로를 호소한다고 해서 마사지건이나 강한 압박 기구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눈 주변 관리는 손을 이용한 부드러운 이완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고객이 비문증, 번쩍이는 빛,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 등을 호소한다면 관리보다는 안과 검진을 먼저 권유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업주·관리사 체크포인트
1) 마사지건은 눈, 눈꺼풀, 안구 주변 사용을 금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2) 얼굴 관리 시에도 안구를 직접 누르거나 강하게 압박하지 마세요.
3) 눈 피로 완화는 부드러운 순환 관리 수준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4) 마사지건 사용 전 금기 부위를 관리사 교육 항목으로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5) 고객이 시야 이상, 비문증, 광시증을 호소하면 즉시 의료기관 진료를 권유하세요.
6) 강한 자극이 좋은 관리라는 인식은 버리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합니다.
한 줄 정리
마사지건은 근육용 기기일 뿐, 눈 주변 사용은 심각한 시력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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