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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 일대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던 70대 여성이 이웃 주민들을 상대로 계모임을 운영하며 거액의 자금을 모은 뒤 돌려주지 않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인물은 2018년부터 여러 개의 계를 운영하며 수십억 원 규모의 돈을 모집했지만, 만기 시점에 약속된 금액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는 현재까지 약 20명으로 집계됐으며, 전체 피해 규모는 약 6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일부 피해자들이 제기한 약 15억 원 규모 사건이 병합되어 사기 혐의로 송치됐다.
수사 과정에서 피해자들에게 폭언이나 물리적 위협이 있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경찰은 특히 2023년 7월 이후에는 해당 인물이 변제 능력이 없는 상태에서 자금을 받은 것으로 보고 사기 혐의를 적용했다.
다만 이전 시기의 자금 모집에 대해서는 고의성을 입증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일부는 불송치 처리됐다. 이에 대해 피해자들은 추가 혐의 적용을 요구하며 이의 제기를 준비 중이다.
(JTBC / 60억 곗돈' 꿀꺽한 동네 미용사, 사기 혐의로 검찰 송치 / 2026.05.22)
경찰에 따르면 해당 인물은 2018년부터 여러 개의 계를 운영하며 수십억 원 규모의 돈을 모집했지만, 만기 시점에 약속된 금액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는 현재까지 약 20명으로 집계됐으며, 전체 피해 규모는 약 6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일부 피해자들이 제기한 약 15억 원 규모 사건이 병합되어 사기 혐의로 송치됐다.
수사 과정에서 피해자들에게 폭언이나 물리적 위협이 있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경찰은 특히 2023년 7월 이후에는 해당 인물이 변제 능력이 없는 상태에서 자금을 받은 것으로 보고 사기 혐의를 적용했다.
다만 이전 시기의 자금 모집에 대해서는 고의성을 입증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일부는 불송치 처리됐다. 이에 대해 피해자들은 추가 혐의 적용을 요구하며 이의 제기를 준비 중이다.
(JTBC / 60억 곗돈' 꿀꺽한 동네 미용사, 사기 혐의로 검찰 송치 /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