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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40~50대에서 대사증후군 관련 건강 지표가 최근 몇 년 사이 뚜렷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건강검진 참여율은 꾸준히 증가했지만 실제 건강 상태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4년 기준 일반 건강검진 수검률은 75%를 넘겼지만, 정상 판정을 받은 비율은 40%에 못 미쳤다. 특히 40대는 ‘질환 의심’ 판정 비율이 가장 높은 연령대로 나타났다.
대사증후군 유병률 역시 상승세다. 40대는 약 19% 수준까지 증가했고, 50대는 25%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50대 남성은 30%를 넘어서며 증가 폭이 두드러졌다.
주요 위험 요인으로는 고혈압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고혈당, 복부비만, 중성지방 증가, HDL 콜레스테롤 저하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할 경우 대사증후군으로 진단된다.
대사증후군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방치되기 쉬우며, 심혈관 질환과 당뇨병 위험을 크게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기적으로는 심근경색, 뇌졸중뿐 아니라 치매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건강검진을 통해 이상 신호를 확인하더라도 이후 생활습관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하며, 지속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뉴시스 / 40대 질환의심 비율 최고…50대 남성 유병률 30% 넘어 / 2026.05.17)
2024년 기준 일반 건강검진 수검률은 75%를 넘겼지만, 정상 판정을 받은 비율은 40%에 못 미쳤다. 특히 40대는 ‘질환 의심’ 판정 비율이 가장 높은 연령대로 나타났다.
대사증후군 유병률 역시 상승세다. 40대는 약 19% 수준까지 증가했고, 50대는 25%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50대 남성은 30%를 넘어서며 증가 폭이 두드러졌다.
주요 위험 요인으로는 고혈압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고혈당, 복부비만, 중성지방 증가, HDL 콜레스테롤 저하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할 경우 대사증후군으로 진단된다.
대사증후군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방치되기 쉬우며, 심혈관 질환과 당뇨병 위험을 크게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기적으로는 심근경색, 뇌졸중뿐 아니라 치매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건강검진을 통해 이상 신호를 확인하더라도 이후 생활습관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하며, 지속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뉴시스 / 40대 질환의심 비율 최고…50대 남성 유병률 30% 넘어 / 202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