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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사우나에서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하던 70대 여성이 이용객에게 상해를 입힌 사건과 관련해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
해당 여성은 사우나 탈의실에서 고객의 신체를 마사지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힘을 가해 갈비뼈 골절을 유발한 혐의로 기소됐다. 피해자는 오른쪽 늑골 2곳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어 약 6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다수 고객을 상대로 유료 마사지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신체 손상을 방지해야 할 주의 의무가 있었음에도 이를 지키지 않았다고 판단해 기소했다.
법원은 사건 경위와 피해 정도, 피해 보상이 이뤄지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벌금 500만원을 유지하는 판결을 내렸다. 피고인은 약식명령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뉴시스 / 사우나손님 마사지하다 갈비뼈 부러뜨린 70대女, 벌금형 / 2026.05.09)
해당 여성은 사우나 탈의실에서 고객의 신체를 마사지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힘을 가해 갈비뼈 골절을 유발한 혐의로 기소됐다. 피해자는 오른쪽 늑골 2곳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어 약 6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다수 고객을 상대로 유료 마사지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신체 손상을 방지해야 할 주의 의무가 있었음에도 이를 지키지 않았다고 판단해 기소했다.
법원은 사건 경위와 피해 정도, 피해 보상이 이뤄지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벌금 500만원을 유지하는 판결을 내렸다. 피고인은 약식명령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뉴시스 / 사우나손님 마사지하다 갈비뼈 부러뜨린 70대女, 벌금형 / 202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