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시각장애인 안마사들, 경찰청 앞 집회…"불법마사지 단속해야"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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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0일, 시각장애인 안마사 단체가 서울경찰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불법 마사지 업소 단속과 관련한 문제를 제기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약 400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무자격 유사 안마 행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에도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현재 단속의 초점이 불법 업소가 아닌 합법적으로 운영되는 시각장애인 안마시술소에 맞춰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일부 업소는 ‘불법 성매매 의혹’ 등 허위 신고로 인해 영업에 피해를 입고 있으며, 금품 요구와 연계된 악의적 신고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행 의료법상 안마사는 시각장애인이 정해진 교육 과정을 이수한 뒤 자격을 취득해야만 영업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관련 단체는 무자격 마사지 업소에 대한 단속 강화와 함께, 허위 112 신고에 대한 수사 및 처벌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경찰에 제출했다.

(연합뉴스 / 시각장애인 안마사들, 경찰청 앞 집회…"불법마사지 단속해야" /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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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자격 마사지 단속 이슈는 계속 반복되는 흐름입니다. 합법 업소일수록 자격증, 교육 이수 등 서류 정비를 철저히 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 허위 신고나 악성 민원 사례가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CCTV, 예약 기록 등 기본적인 대응 자료를 준비해두는 업소가 많습니다.
  • ‘유사 업종’과의 구분이 흐려질수록 단속 기준이 넓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서비스 범위와 표현(광고 문구 등)을 점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단속이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역별 단속 분위기를 체크하면서 운영 전략을 조정하는 업주도 많습니다.
  • 협회나 단체 움직임이 있을 때는 정책 변화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관련 공지나 제도 변화는 주기적으로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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