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대전 유성구 8층 건물 마사지업소서 불…3700만원 피해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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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궁동의 8층 상가 건물 3층에 있는 마사지업소에서 3월 10일 오후 화재가 발생해 약 2시간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최초 신고는 천장에서 연기가 난다는 내용으로 접수됐고, 소방당국은 차량 22대와 인력 71명을 투입해 진압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불로 업소 내부 일부가 소실되거나 그을렸고, 소방 추산 약 3762만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건물 안에 있던 28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내부에 고립돼 있던 4명은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샤워실 환풍기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발화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출처: (뉴시스 / 대전 유성구 8층 건물 마사지업소서 불…3700만원 피해 /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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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 샤워실, 세탁실, 기계실처럼 습기와 열이 함께 생기는 공간은 환풍기·배선·멀티탭 점검 주기를 따로 잡아두는 업장이 많습니다.
  • 영업 중에는 작은 탄내나 천장 연기처럼 초기에 보이는 신호를 놓치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직원이 바로 대응할 수 있게 신고·대피 순서를 공유해두면 도움이 됩니다.
  • 복도, 비상구, 계단 앞 적치물은 평소엔 사소해 보여도 실제 상황에서는 대피 속도를 크게 좌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건물형 업장은 우리 매장 안쪽만 볼 게 아니라 공용 전기설비, 환기설비, 소방설비 점검 일정도 관리사무소와 함께 확인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 화재 이후에는 영업 차질보다도 보험 접수, 시설 사진 기록, 점검 이력 정리가 먼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 문서화가 돼 있으면 대응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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