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옷 벗으라더니 갑자기 성행위…역겨워” 50대 마사지사에 소송 건 20대 獨남성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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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에서 태국 마사지를 받던 20대 남성이 원치 않는 성적 행위를 당했다며 민사 소송을 제기했고, 가해자로 지목된 50대 마사지사가 합의금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사건이 마무리됐다.
보도에 따르면 26세 남성은 등 마사지를 예약한 뒤 베를린 오슬로어가에 위치한 한 태국 마사지 업소를 방문했다. 해당 업소는 입구에 ‘성적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는다’는 안내 문구를 게시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남성은 마사지 과정에서 마사지사가 바지를 벗을 것을 요구했고, 이후 신체 특정 부위를 접촉하며 성적인 행위를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했으며, 사건 이후 큰 충격을 받아 이틀 뒤 경찰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마사지사는 재판 과정에서 구체적인 상황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밝혔으나, 고객이 추가 서비스를 원했을 가능성은 있을 수 있다며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가해자로 지목된 마사지사가 6개월 이내에 1000유로를 지급하는 조건으로 조정에 합의했고, 이에 따라 재판상 청구는 기각됐다.
(서울신문 / “옷 벗으라더니 갑자기 성행위…역겨워” 50대 마사지사에 소송 건 20대 獨남성 /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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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 업소 외부에 ‘건전 마사지’ 문구를 게시하더라도, 실제 현장 관리가 동반되지 않으면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안내문과 실제 서비스 기준을 일치시키는 관리가 중요합니다.
  • 시술 전 탈의 범위와 마사지 부위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고객 동의를 명확히 받는 절차를 마련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해외 사례이지만, 성적 오해가 발생할 수 있는 행위나 표현은 분쟁의 소지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원 교육을 통해 경계 기준을 명확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 CCTV 운영, 상담 기록 보관 등은 추후 사실관계 확인에 참고 자료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범위 내에서 관리 체계를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 유사 사례가 보도될 경우 업계 전체 이미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업소별로 서비스 표준과 내부 규정을 재정비하는 계기로 삼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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