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술 마시면 따뜻해진다?…"한랭질환 부르는 위험한 착각"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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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의 2024~2025절기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 결과에 따르면, 지난 겨울 한랭질환으로 신고된 환자는 총 334명이었고 이 중 8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됐다.
한랭질환 환자의 약 21%는 병원 도착 당시 음주 상태였으며, 남성·고령층·야외 또는 귀가 중 발생 비율이 높았다. 이는 ‘술을 마시면 몸이 따뜻해진다’는 통념과 달리, 음주가 저체온증 위험을 높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알코올은 말초 혈관을 확장시켜 일시적으로 열이 나는 듯한 느낌을 주지만, 실제로는 체내 열이 빠르게 외부로 빠져나가 심부체온을 더 빠르게 떨어뜨리는 것으로 설명됐다.
또한 음주는 체온 조절 기능과 추위 인지를 둔화시켜 오한 같은 방어 반응이 늦어지고, 야외에서 잠이 드는 상황에서는 저체온증이 급격히 진행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했다.
출처: 연합뉴스 · “한랭질환 5명 중 1명꼴 ‘음주’ 상태…열 손실·체온조절 둔화로 저체온증 유발” ·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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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뉴스는 마사지 업소 운영에서도 꼭 참고해야 할 겨울철 건강 이슈입니다. 특히 음주 후 방문 고객이나 심야 시간대 관리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업주 체크포인트
1) 음주가 확인되는 고객에게는 강한 자극이나 장시간 관리를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 겨울철에는 실내 온도 유지와 담요·타월 등 보온 관리가 특히 중요합니다.
3) 어지럼, 졸림, 이상 행동이 보이면 즉시 관리를 중단하고 휴식을 안내하세요.
4) 귀가 시 야외 노출이 길어질 수 있는 고객에게는 보온 복장과 빠른 이동을 권유하는 한마디가 도움이 됩니다.
5) 고령 고객이나 심야 방문 고객은 체온·컨디션 확인을 평소보다 더 꼼꼼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줄 정리
겨울철 음주는 ‘따뜻함’이 아니라 ‘저체온 위험’을 키울 수 있으며, 업소의 작은 주의가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뉴스 링크: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61054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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